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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중앙일보디자인=김승수 기자 ki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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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 남양주시] ‘명탐정’ 다산의 생각은 달랐다.

     서리·결빙 상태의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중 가장 많은 원인이 전방주시 태만 등 안전운전 불이행이었다.